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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관내 전 이․통장 390여명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여 이․통장을 도로명주소 메신저로 지정해 도로명주소 쉽게 이해하는 방법 및 주민 홍보방법 전수와 잘못된 도로명주소 사용사례를 시에 제보토록 하는 제도다.
이로써 이․통장들은 주민들에게 쉬운 도로명주소 쓰기 방법을 홍보하고, 잘못된 도로명주소를 사용한 전단지, 신문, 잡지 광고, 음식점 등을 시에 비치된 도로명주소 신고 신청서를 작성해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통장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바르게 쓰기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고 도로명주소의 생활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가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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