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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자리사업은 근로연계를 통한 장애복지 실현 및 자립생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을 이수한 장애인 25명은 구청, 동주민센터, 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의 원활한 직장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기관 일자리뿐 아니라 장애인 자립을 위한 유형별 맞춤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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