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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좌는 성공한 사업가에서 한 순간 노숙자로 전락한 역경을 딛고 일어선 강사의 삶이 베인 이야기로 진행되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는 시민 평생학습 차원에서 전국의 유명인사와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건강, 의식, 교양, 경제,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매월 세 번째 목요일 마다 사천아카데미를 개최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소규모 점포를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좋은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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