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가래떡 나누기 행사
편집부 | 기사입력 2016-01-18 10:28:27
【합천 = 타임뉴스 편집부】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권태성, 이막연 외 68명)는 지난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마을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가래떡 200kg(50봉지)를 나누어드렸다.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는“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가래떡 나눔 행사로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어르신들이 행복한 새해를 보내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평소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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