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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서포면자율방범대가 지난해 12월 25일 서포면 소재 동양다방에서 ‘불우 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하여 마련한 수익금 전액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 후 관내 저소득층 6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춘상 대장은 “불우 이웃돕기 일일찻집 행사를 17년째 개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포면 자율방범대는 회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지역 안전과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봉사에도 앞장 서고 있어 지역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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