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천안갑 예비후보 ‘민생입법 촉구 1천만명 서명운동’ 동참
25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 찾아 서명
최영진 | 기사입력 2016-01-25 11:18:24
박찬우 새누리당 천안갑 예비후보가 25일 충남북부상공회의소를 찾아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천만명 서명운동’에 동참, 연명부에 서명하고 있다.
[천안=최영진기자] 박찬우(56) 새누리당 천안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25일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1천만명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안상국, 노희준 시의원을 비롯 지지자 10여명과 함께 충남북부상공회의소를 찾아“우리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발목이 잡혀 있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이 하루 빨리 처리돼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경제활성화 법안은 모든 국민들의 여망인 안정된 일자리,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반이다"며“이 법안이 조속하게 통과 돼야만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저유가 지속, 내수경기회복불능,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의 경제 불안 등 각종 위험요인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돼 천안의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경제활성화 법안의 통과야 말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우리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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