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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방범활동은 금은방, 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및 야간에 범죄꾼들의 표적이 되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사전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보완사항 통보 등 범죄예방 홍보와 더불어 자위방범체계를 구축하고, 경찰서 자원근무 지원 및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300여명의 인원을 추가 지원받아 협업치안을 실시하여 야간 취약시간대 집중순찰활동 실시와 함께 강력사건 발생시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수사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또한 경찰협력단체 및 이‧통장 등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관내 노인정 방문 등 문안순찰을 통해 전화금융사기‧빈집털이 예방수칙 전파 등의 시민 홍보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문국 천안서북경찰서장은 “주민 행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찰이 치안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용경력을 총 동원하여 범죄분위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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