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에 실내 청도소싸움경기장 인기
이승근 | 기사입력 2016-01-25 14:12:19
【청도 = 이승근】23일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도 청도소싸움경기장은 관광객의 환호와 열기로 뜨거웠고 매주 회차별 매출 5억원 괘도에 꾸준히 안착하는 등 이번 매서운 한파가 청도소싸움경기의 열기를 꺾지는 못했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소싸움경기를 즐길 수 있는 돔경기장 안에 난방시스템을 갖춘 소망관과 지하 관람석이 있어 따뜻하고 쾌적한 소싸움경기를 관람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소싸움경기장은 우천불구하고 매주 주말마다 12경기를 개최하며, 이번 설날연휴 2월 6일, 7일에도 양일간 정상적으로 소싸움경기가 치러진다.


23일 한파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청도소싸움경기장 소망관에 관람객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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