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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불구하고 소싸움경기를 즐길 수 있는 돔경기장 안에 난방시스템을 갖춘 소망관과 지하 관람석이 있어 따뜻하고 쾌적한 소싸움경기를 관람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도소싸움경기장은 우천불구하고 매주 주말마다 12경기를 개최하며, 이번 설날연휴 2월 6일, 7일에도 양일간 정상적으로 소싸움경기가 치러진다.
23일 한파 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청도소싸움경기장 소망관에 관람객이 만원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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