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감성음악무대는 ‘El Bimbo - Paul Mauriat’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여성중창단 ‘천상의 하모니’의 ‘과수원길, 이탈리아 민요 라노비아(La Novia), 소프라노 오제인씨가 ’You Raise Me Up'과 이탈리아 민요 ’오 나의 태양(O Sole Me O)‘를 연주했다.
예술무대의 3부 공감동행무대는 조은숙씨의 시낭송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포크송, 번안가요, 민요 등 다양한 음악으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특별히 4부 순서에서는 힐링타임 시간으로 류태종 걷기지도사를 통해 걷기 운동 시범과 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류태종씨는 앞으로 ‘해피워킹아카데미’ 브랜드로 로젠엔터프라이즈와 함께 지속적인 프로그램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을 맡은 정필립 이사는 “음악회 무대가 점차 기대가 된다. 지하철의 중심역인 상무역에서 펼치는 예술무대가 회를 거듭할수록 감동의 무대로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대식 대표이사는 “감성인재 자녀육성을 위해 예능분야의 뛰어난 예술인재와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를 세움으로 STARS 행복드림예술무대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업인 협찬은 유기농부, 해패워킹아카데미, 베리베베, 이플Q, (주)월드악기무등악기, 생활체육광고사, 부강수산, 밀악기획, 비엔오, (주)새순, 스타킹펜션에서 함께 했다. 또 (주)전국아파트연합회광주지부, 광주메트로(사보), 서울포스트, 온마을신문, 시사뉴스25, 이데이뉴스, 타임뉴스, CMB 방송 등이 협력했다.
STARS 행복드림 예술무대(Happy Dream Arts Stage)는 매월 4째 주(토요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다음달 2월에는 감성음악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한편, 인재육성무대는 음악, 예능, 퍼포먼스에 소질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 문화예술인의 재능기부와 기업인들이 협력하는 아름다운 동행무대 이다. 특히, 저소득가정 재능 자녀에게 진로를 개척하고 실기레슨의 티칭위주로 STARS 행복드림예술무대에서 후학을 육성함으로 모시는 관객들의 평가를 기대를 하고자 한다.
인재육성 무대는 초등학교 4, 5, 6학년과 중·고등학생과 음악대학 전공자 및 예술청년들로 학교장 추천 및 보호자 승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오디션장르는 클래식 및 다양한 악기부분과 성악, 보컬 구분 없이 선발한다. 1월중 오디션은 29일 오후 2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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