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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사꿀빵은 매년 설과추석 등 명절은 물론 경로잔치 등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에도 후원하고 있는 통영의 대표적인 꿀빵업체이며, 이날 백미를 전달한 정창엽 대표는 “오미사꿀빵이 지역에서 받는 큰 사랑에 비해 약소하다”며겸손을 표했다.
또한 봉평동 관내 태양숯불갈비(대표 김봉선, 6통장) 백미 10포와 라면 5박스(40만원 상당), 김재본(봉평동 통우회장) 백미 12포(30만원 상당), 봉평동새마을문고(회장 양미화) 백미 10포(25만원 상당), 봉평사랑모임(회장 유복만) 백미 4포(10만원 상당), 봉숫골산악회(회장 고현권) 백미 4포 (10만원 상당), 봉평동 체육회 백미 12포(30만원 상당) 등에서 총 245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하였다.
한편, 추영석 봉평동장은 기탁하신 소중히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층 등 주민들에게 전달하여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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