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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청기면 복지회관에서 청기면 농촌지도자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영농교육이 실시됐으며 5개면에 대해 2월 중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도자는 지역농업의 핵심이라는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GAP교육을 통해 서로의 영농정보를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을용 농촌지도자영양군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지역농업의 핵심리더인 농촌지도자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핵심리더인 농촌지도자회에 더 적극적인 교육과 선진 연찬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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