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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대인 기자] 평소 국정세부과제 중 하나인 ‘국가유공자 의료·요양 등 복지서비스 확대’를 충실히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정현종)은 2월 5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홍성우체국과 함께 ‘사회지도층 특별한 보훈공감’을 실시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너무 바쁜 일정 때문에 방문할 시간을 내지 못한 홍성우체국 직원들은 아쉬움을 표하며 충남서부보훈지청 직원들에게 자신들이 준비한 위문품을 전해줄 것을 부탁했고, 박선규 충남서부보훈지청 보상과장은 복지사와 함께 홍성군에 소재한 재가복지대상자 오씨(85세)·편씨(84)·이씨(78세)의 집을 차례로 방문하여 쌀, 라면, 치약, 세제,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며 재가복지대상자들을 위로·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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