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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에 따르면 교복비 지원은 도교육청의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가 KB은행으로부터 후원 받은 4545만원을 학교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교복 마련에 경제적 어려움있는 교육취약계층 예비 중·고생 101명으로 학생당 45만원씩(동‧하복)을 지원받게 된다.
김경생 책임교육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교복비 지원은 작지만 큰 선물이 될 수 있다”며 “꿈을 향한 출발점에 선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까지 전달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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