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에이플(APL) 예능최강 출발 드림팀으로 신고식
송용만 | 기사입력 2016-03-01 07:01:32


서울=송용만기자]4인조 신인 아이돌 그룹 에이플(APL) KBS ‘출발 드림팀 2’ 100인의 아이돌 특집 녹화에 나선다.

최근 '이러다 죽겠어'발매 후 급 상승세를 타고 있는 APL(에이플)이 쇼 프로그램 출연에 이어 28일 오전 9시 '출발 드림팀 시즌 2' 녹화에 참석한다.

신인 그룹 'APL(에이플)'의 화이팅 한 모습 / 담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100인의 아이돌 특집으로 진행 되는 '출발 드림팀 시즌 2' 남자부 출연진은 히어로즈 파트가 '윤정수, 이승윤, 양상국, 이상호, 양세찬, 로빈, 김동성, 최성조, 이윤열, 강형우'가 출연하며, 미니언즈 파트는 신인 아이돌 그룹 에이플(APL)을 비록 해서 '후니용이, 크로스진, 엠티플, 투포케이, 에이션, 소년공화국, RP, 탑독, 비트윈, JJCC, 리온파이브, 옥탑방 작업실, BTL, 6to8, 헤일로, 전설, 루커스, 더블에이트, 인앤추, 로미오, 캔도, 스누퍼, MAP6, 크나큰, 두스타' 등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되었다.

담엔터테인먼트 권민서 대표는 "참가해서 많은 팀들과 교류를 하는 것이 참 좋다. 운동 신경이 뛰어난 에이플(APL)은 아니지만 마노은 그룹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쇼 프로그램은 물론 '예능'까지도 진출 예정인 4인조 신이 그룹 APL(에이플)은 "많이 이쁘게 봐주셔서 이번 주 '더 쇼'와 '쇼 챔피언', 그리고 '출발 드림팀'에 이어서 다음 주에도 방송은 물론 더 많은 공연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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