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예방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구현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훈련 교육
이승근 | 기사입력 2016-03-28 18:15:56
[구미=이승근]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위기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신속한 초등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여 시민이 행복한 국제안전도시 구현을 위해『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훈련』을 실시했다.

구미시는 3월 28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민간다중이용시설물 21개소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 및 고시방법, 위기 상황 시 대처 와 훈련 시나리오 작성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015.12.31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으로 5천㎡이상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은 테러, 화재, 침수, 폭설, 붕괴, 가스누출 등 6개 위기상황에 대비한 매뉴얼을 작성하고 매년 1회 이상 훈련 실시가 의무화 되었다.

장덕수 안전재난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사회전반의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우리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민간시설 관리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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