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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이승근] 구미경찰서는 지난. 4일 대구․부산 등 주요 도시를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인출하여 보이스피싱 조직에 송금하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조선족 A씨(23세) 등 3명을 검거하여 전원 구속했다.
A씨 등 3명은 지난2016년1월22일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서울중앙지검 직원을 사칭 “금융사기 일당을 검거하였는데 당신 명의의 대포통장이 개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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