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 상반기 현장 인권진단 실시
최경락 | 기사입력 2016-04-06 09:30:26

【울진=최경락기자】울진경찰서는, 인권취약 분야에 대한 선제적 점검 및 우수시책 발굴을 통해 관행적 인권 침해요소를 발굴·개선키 위해 민간 인권위원(울진지역 자활센터 관장 황천호)과 합동으로 상반기 현장 인권진단을 했다.

이날 참여한 민간 인권위원은 수사과·여성청소년계·의경 내무반 등을 방문하여 CCTV 사각지대 및 인권침해 위험요소 전반에 대해 세심한 진단을 했다.

민간인권 위원 황천호는‘울진경찰이 해를 거듭할수록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흔적을 볼수 있었고 흐뭇했다, 앞으로 울진경찰의 인권보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락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