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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가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18개 시․군 새마을 부녀회장 회장단 및 새마을본부사무국장 등 28명을 초청하여 주요 관광지에 대해 팸투어 사전답사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를 통하여 강원도 18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상호협력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금년 11월 삼척시에서 개최되는 강원도 새마을지도자 대회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에 걸쳐 삼척에 머물면서 죽서루 해양레일바이크 해신당 공원 대금굴 등 주요관광지를 방문하고 시청 상황실에서 시․군 새마을지도자간 상호협력을 위한 회의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팸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삼척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지 등에 대해 정확하고 전문적인 해설 및 풍부한 여행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관광홍보 파급력이 큰 계층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광삼척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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