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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1일 ~ 8월 31일을 설정하고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 실태점검에 나선다.
삼척시는 점검반을 편성하고 삼척소방서와 합동으로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해수욕장과 해변을 제외한 마을휴양지 계곡·하천 등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구역 20여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했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점검을 비롯해 철저한 물놀이 안전관리 사전대비로 올해 물놀이로 인한 인명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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