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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뉴스=최두헌]전북 익산경찰서는 배드민턴 라켓만 전문으로 훔쳐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ㄱ모씨는 18일익산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23회에 걸쳐 유명 라켓 25개를 훔친 ㄱ모씨(25)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ㄱ모씨는 지난 2월 17일 오후 12시10분쯤 익산시내 배드민턴 전용구장 남자탈의실에서 피해자 ㄴ씨(34) 소유의 시가 27만원 상당 배드민턴 라켓을 훔치는 등 23회에 걸쳐 423만원 상당의 라켓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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