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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마을에는 생명지킴이 3명을 선정하여 농약보관함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실시와 홀몸노인과 자살위험군에 대한 관심과 위기상황을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주민들에게 정신건강검진서비스 제공하는등 몸과 마음 가꾸기 프로그램과 “소중한 나 혼자가 아니야"등 생명존중프로그램을 전문강사를 모시고 6주간 운영할 계획이다.
정준홍 보건소장은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촌마을에 농약안전 보관함 보급 관리를 통하여 농약의 접근성을 감소시키고, 자살위험의 1차적 안전망을 확보와 유관기관의 네트워크체계구축으로 자살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생명존중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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