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희망마을만들기 사업 봉사활동으로 거듭난다.
이승근 | 기사입력 2016-05-05 13:56:46
[고령=이승근] 다산면 상곡5리(주공1차) 마을회(이장 장희자)는 희망마을만들기 사업 교양강좌로 지난 3월부터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15명으로 운영중에 있다. 

자격증반은 그동안 배운 실력을 봉사활동으로 보답하기 위하여 5. 4(목)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대가야문화누리관에서 “『 2017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군 』선포식 및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주민 400여명에게 커피 무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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