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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여식에는 곽상욱 시장을 비롯해 새내기 장학생과 장학재단 이사, 장학생 부모 등이 참석해 올해 선정된 장학생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애향장학재단의 장학생은 학업성적 우수자와 예·체능 특기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근로자 자녀, 다자녀가구 자녀로 지급기준을 세분화해 대학생 17명, 고등학생 45명을 선발했으며, 신입생과 재학생 총 132명에게 283백여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곽상욱 시장은 "애향장학재단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하고, 그 재능과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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