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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단속은 각종모임이나 회식 등 늦은 술자리 참석으로 숙취 상태에서 다음날 출근하는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서북경찰서는 앞으로 주·야간 차량 정체를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음주운전은 언제든지 단속 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교통관리계장 경감 최승권은 “출근 시간대와 낮 시간대에는 음주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일부 운전자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음주운전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전일 음주로 인하여 숙취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에는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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