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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원주의 여름 대표축제 ‘제19회 섬강축제’가 5~6일 지정면 간현관광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맨손 메기잡기, 줄다리기, 레일바이크 체험, 소망등 날리기, 섬강노래자랑, 초청공연 등 체험형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채수호 섬강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섬강과 소금산이 어우러진 절경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위도 잊고 축제준비에 한창이다. 많은 시민들이 섬강축제를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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