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보훈지청, 청소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홍대인 | 기사입력 2016-08-10 18:02:57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안기선)은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교훈 삼아 나라사랑정신을 고취하고자 지난 8월 8일부터 ‘청소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충남서부보훈지청 직원 및 관내 교사들이 관내 중·고교 스카우트 대원 24명을 인솔하고 이상설유허비·장도빈선생기념비·발해성터·최재형거주지·전로한족중앙총회결성장소·고려인문화센터(박물관) 등 러시아에 소재한 다양한 사적지 견학을 마쳤다.

앞으로 한인사회당 창당지·조명희 거주지·전쟁박물관·단지동맹기념비·향토박물관·고려사범대학 등을 추가로 견학한 후 8월 12일(금) 복귀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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