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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한정순]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최충진) 소속 의원들은 15일 ‘만득이 사건’으로 알려진 지적장애인 학대사건의 피해자 고씨와 그의 모친을 위로 방문하였다.
최충진 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우리사회의 허술한 취약계층 보호체계를 보여준 사건으로 고씨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사회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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