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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20회째를 맞은 원주시민의 날이 31일 오후 7시 젊음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기념식과 함께 경축 한마음 콘서트도 개최되며 원주춤 무용단과, 36사단 모듬북 등이 행사 시작을 알린다.
또 원주시민대상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현우(레슬링), 김태훈(태권도) 선수에 대상 포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변규성 총무과장은 “제20회 원주시민의 날을 맞아 35만 원주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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