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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박근범 기자] 주식회사 인재플러스(대표 이성황)는 24일 서원구청을 방문하여 복지사각의 소외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30포(7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주식회사 인재플러스 이성황 대표는 지난 3일에도 상당구에 라면 50박스를 후원한바 있으며 수시로 주변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작은 정성과 사랑을 전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는 “이렇게 도와 줄 수 있어 기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언제 어디서나 어렵고 힘든 사람이 있다면 도와줘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주민복지과장(남정인)은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하며 이런 아름다운 후원이 계속되어 정이 넘치는 행복한 서원구가 되길 희망하고 사각지대의 소외이웃을 위하여 각종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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