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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한국공항공사 원주지사(지사장 박철한)는 추석명절을 맞아 12일 오후 2시 시민복지국장실을 찾아 토토미 300kg을 전달한다.
이날 전달된 햅쌀은 정부지원 없이 운영되는 저소득 노인 등 무료급식과 식사배달서비스 시설 4곳에 물품이 지원돼 온정이 나눠질 계획이다.
지원시설은 십시일반, 사랑의교회, 원주소망주기복지센터, 성공회 원주노인복지센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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