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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수 복지정책과장은 “개인이 하찮게 생각하는 지식·기술일지라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에게는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 재능기부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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