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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한정순 기자]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위원장 최충진)는 28일(수) 복지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복지교육위원회 소관 집행기관과 시정대화를 가졌다.
이날 시정대화는 복지교육위원회 소관 집행기관(복지교육국, 보건소, 도서관평생학습본부, 고인쇄박물관, 복지재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파악하고 10월 임시회 제출 의안에 대한 사전협의를 통해 소통과 의정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복지교육위원회는 시정대화를 통해 청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월 임시회 제출 의안들에 대하여 사전협의를 하였으며, 제2충북학사 건립 공동사업 추진, 난임부부 한방 의료비 지원사업 등 주요현안업무에 대하여 상호 질의 응답과 토론을 통해 사업추진에 있어 새로운 대안을 찾는 등 심도있는 대화를 진행하였다.
최충진 위원장은 “복지교육 현안에 대하여 집행기관과의 정보공유와 상호소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끊임없이 찾아나가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복지교육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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