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경찰서, 불량식품 '이제 그만~'
박정도 | 기사입력 2016-10-10 19:16:04

[충주=박정도 기자] 충주경찰서는 10일 5일장을 맞은 무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홍보활동에 나선 경찰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홍보물품(물티슈)과 전단지를 배부했다.

특히 노인을 상대로 하는 일명 ‘떳다방’행위, 급식 관련 납품가 부풀리기․원산지 허위표시 등 단체 급식 비리행위, 인터넷을 통한 허위․과장광고 등 불량식품 유통․판매행위 등을 집중 홍보했다.

홍석기 경찰서장은“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량식품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충주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