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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세 업체는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적극 동참하면서 기업 생산 활동을 모범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체이다.
창업한지 15년된 ㈜모빌전장은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종업원 7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모범업체이다,
에프엠이(주)는 1991년에 창업하여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에어 베어링 스핀들 부품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작하기 시작한 강소기업이다. 또한 충청밴딩은 2009년에 창업하여 밴딩 등 다수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우수기업이다.
서원구 이철희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활동에 노력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계시는 중소기업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기업 활동 시 애로사항에 대해 구청 자체에서 해결 가능한 사안은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적극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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