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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이승근]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17일 독일 브라운슈바이크에서 청년취업을 위해 AWO(노동자 사회복지협회), 구미대학교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구미시와 구미대는 청년들을 매년 10명씩 독일에 파견하여 AWO를 통해 전문 요양보호사로 양성한 뒤 현지에 취업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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