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Zero 洞 만들기직원워크숍 개최
청주TP 조성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등 각종 공사로부터 주민안전 방안 모색
박근범 | 기사입력 2016-10-24 21:28:37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장은 21일(금) 업무종료 후,「재난Zero 洞 만들기」제2차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현재 강서2동은 청주TP 조성(2014~2018년)과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로 각종 공사차량(덤프트럭, 과적화물 등)과 과속차량이 급증해 주민 대다수가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6월「재난Zero 洞 만들기」워크숍 이후, 그동안 추진한 내용들을 직원들간 공유하며 안전신문고 앱 설치, 시민생활전망대 활용, 재난재해상황 신속 보고처리, 주민 응급상황 대처 교육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자동심장제세동기(AED) 작동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했다.

워크숍을 마친 직원들은‘재난Zero 강서2동 만들기’를 통해 안전에 대한 피드백으로 다시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상기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