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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서2동은 청주TP 조성(2014~2018년)과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로 각종 공사차량(덤프트럭, 과적화물 등)과 과속차량이 급증해 주민 대다수가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6월「재난Zero 洞 만들기」워크숍 이후, 그동안 추진한 내용들을 직원들간 공유하며 안전신문고 앱 설치, 시민생활전망대 활용, 재난재해상황 신속 보고처리, 주민 응급상황 대처 교육 등에 대해 토론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자동심장제세동기(AED) 작동법에 대해서도 교육을 실시했다.워크숍을 마친 직원들은‘재난Zero 강서2동 만들기’를 통해 안전에 대한 피드백으로 다시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상기했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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