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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란 엔터테인먼트 대표 나유란 은 지난 2015년 8월14일 오후7시경 생명이 위급한 환자 이기춘(79세)소속 국회뉴스vkn 주필을 고려대구로병원 응급실로 데리고가 수술을 하게 해서 목숨을 건질수 있었다
당시 이기춘과 함께있던 김재근이 이기춘이 위독하다 하여 같이 가보자 해서 사무실로 가보니 호흡곤란으로 말도 못하고 쓰러져 죽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유란의 차로 김재근 이기춘 이기춘의 지인을 데리고 고려대 구로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갔다
다급한 마음에 응급창구로 가서 사인을 했고 의사의 말데로 지인이라 쓰라고 해서 "지인"이라 썼다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어느것도 기재하지 않았다
15일 지났을 무렵 고대 원무팀들이 다짜고자 이기춘이 병원비 내지않고 있다 하며 전화로 독촉을 했다
병원에서 나유란에게 보여준 원본이라는것은 원본대조필로 나유란은 처음보는 서류이기에 원본을 보여주라 요구하였음에도 불구
원본을 보여주지않고 1500만원의 가량의 수술비 및 입원비를 요구하고 있는 상태이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원본을 보여주길 바란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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