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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단 회원들은 광성보에서 시작해 강화나들길 2코스인 오두돈대 방향으로 해안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한국 성시화 환경운동본부는 여의도 순복음교회 신도를 주축으로 구성된 단체로 ‘아름다운 지구,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운동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봉사단은 올해 처음 강화군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앞으로도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강화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화타임뉴스=박근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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