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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서식은 치위생과 2학년 민현아 외41명은 임상실습에 앞서 구강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예비치과위생사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국민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다짐했다.
최재혁 총장은 기념사에서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 과정을 통해 치과위생사의 위상을 높이고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며 격려했다. 더불어 스승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치위생사로서의 자부심과 소양을 키워 사회가 필요로 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치위생과는 지난 2012년 개설돼 매년 국가시험의 높은 합격률과 취업률을 자랑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구강건강 지킴이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
타임뉴스=이승근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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