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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구본영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종합상황실, 프레스센터운영, 전시관 운영 및 전시참여업체, 부대행사 등의 준비상황 및 계획을 꼼꼼히 챙기는 한편,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 주차장 운영 등 종합운영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점검하며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의 일정·장소별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살펴보았다.
박람회 추진기획단은 박람회 추진상황을 종합보고하고 18개 부서에서는 △의전 및 내빈안내 △자원봉사자 운영 △시립예술단 기획공연 △박람회장 청소대책 △의료반 및 행사장 방역대책 △대중교통이용 및 교통안전대책 등을 보고했다.
구본영 시장은 “남은 기간동안 국내외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관은 물론 부대시설, 주차장 운영 등도 꼼꼼히 챙겨야ㅇ한다"고 강조하고 “대형 농기계의 이동과 배치 등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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