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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이승근] 성주군에서는 최근 쌀 소비가 1인당 2011년 71.2㎏에서 2015년 62.9㎏으로 매년 줄고 있는 실정이고,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쌀 재배농가의 어려움이 많아짐에 따라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우리 쌀 소비촉진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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