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경찰서 공중화상질 이상음원벨 점검
박근범 | 기사입력 2016-11-13 00:06:23
청주 상당경찰서(서장 오원심)는 지난 11일 청주시 상당공원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이상음원 감지 사물 인터넷 비상벨"점검을 했다.

비상벨은 화장실에서 위급사항 발생시 비상벨을 눌러야 경보음이 울리지만 이상음원 감지 사물인터넷 비상벨은 비명소리나 구타소리등 이상음원을 감지하면 화장실안의 경보음과 경광등이 작동되고, 경찰서 상황실과 CCTV관제센터에 경보를 보내는 장치다.

상당서와 청주시 관계자는 올해 33곳에 비상벨을 설치하고, 내년에 33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타임뉴스=박 근범]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