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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활동 참여 학생에게 제공하는 아침 간편식 비용인 ‘라이브레드(Libread)사업’ 2,600만원과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참가교 운영비 지원’ 1,000만원 등 총 4개 사업 6,600만원을 증액 심사했다.
이태환 위원장은 “지방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 편성된 예산인 만큼 우리 시 교육현장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교육위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예산안을 심사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심의된 예산안은 8일부터 시작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심의를 거쳐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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