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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국회의원은 12월15일 새 지도부의 운신의 폭을 넓혀주기위해 법률자문위원장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또한 12월14일 김성태 위원장께 국정조사 특위위원장직 사임의사를 밝히고 위원장의 허가를 받았다.
최교일의원은 22일부터 공식 해외출장이 있기때문이며 다른의원도 해외 출장 때문에 위원을 교체한 전례가있다.
중앙의 정치 상황이 한치 앞을 알수없는 혼미한 상황이지만 나라와 지역구의 민생을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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