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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일 의원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게 90도로 인사한 사실이 없다.
점심시간 때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위원석을 돌며 인사할 때 최교일 의원은 이미 자리를 떠나 회의장 안에서 만났다.
이 때 카메라가 많아 인사를 하지 않으려다가 눈이 마주쳐 인사를 했는데 카메라를 의식하여 가볍게 악수를 하였으며 절대로 90도로 인사한 사실이 없다.
당일 최교일 의원과 보좌관이 바로 뉴시스 보도 기자에게 항의 전화를 4차례나 하면서 사진을 제시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담당 기자는 사진은 없다고 했다.
당일 회의장 안은 사람이 다니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여 90도로 인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확인이 가능하다면 언론사 전체가 모여서 그 날의 모든 사진과 동영상을 확인해 보자 90도로 인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었고, 카메라를 의식하여 일부러 가볍게 인사했는데 아무런 근거 없이 90도로 인사했다고 보도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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