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최다 입상
이승근 | 기사입력 2017-01-03 16:26:45
[상주=이승근] 경상북도교육청은 ‘2016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에서 상주지역 교원 및 각급 학교의 출품작 25편이 입상되었다고 2일에 밝혔다.

경상북도 내 23개 시군지역 유․초․중등 교원 634명과 각급 학교 및 지역청 136개 기관이 참여하여 각자의 인성교육실천사례를 발표한 열띤 대회로, 상주지역 18명 교원과 7개 기관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히 6명의 교원과 7개의 기관은 전국대회에도 출품(심사 진행 중)하는 기회를 얻었다. 

이 결과는 전국대회 출품작 중 상주관내 작품의 비율이 교원 영역에서 16.3%, 기관 영역에서 24.0%에 해당되는 것이다.

상주교육지원청 권오균 교육장은 “우리 상주지역 교원들의 인성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이번 대회의 결과로 나타났다"며 입상한 모든 교원과 각급 학교장을 격려하였고, 이를 계기로 상주지역 인성교육 사례의 보급 및 일반화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대회는 현재 심사 중이며 경상북도 대표로 선정되어 출품한 상주관내 교원과 학교가 또 한 번의 우수한 결과를 거양하기를 기대해 본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