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인터넷중독 예방교육․가정방문상담사 모집
- 건전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과 정착에 중추적 역할 기대 -
한정순 | 기사입력 2017-01-11 17:25:30
[충북=한정순 기자] 청소년의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 과의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스마트 문화 기반조성을 위하여 충북도에서는 2017년도 인터넷 중독 예방 및 해소 사업을 수행할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사 등 강사를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시행하는 전문 인력 양성교육 수료자 및 인터넷중독전문상담사 2급 자격증 소지자 등이며, 활동을 원하는 사람은 1월 19일(목)까지 지원서와 관련 자격증 등을 충북스마트쉼센터 (E-mail : cbiac@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예방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들은 충북 도내 유아동 및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교육과 집단상담, 가정방문상담 등을 진행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www.chungbuk.go.kr/iapc/index.do)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충북스마트쉼센터(043-211-827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북도는 2012년 11월 충북스마트쉼센터를 개소하여 2016년 44,628명에게 맞춤형 예방교육, 취약계층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하였고, 지역 간 협력네트워크 운영과 전화상담 안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