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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구(구청장 남성현)는 만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물리치료 과다 이용자의 의료비 절감을 위해 작지만 효과 큰 "붙이는 파스" 무료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청원구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이번 붙이는 파스 무료지원 사업은 고령의 수급권자 대부분이 관절염 등 통증유발 질환을 앓고 있어 통원치료의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고 병·의원을 방문 물리치료를 과다 이용하고 있는 실정이다.[청주타임뉴스=강재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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