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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동부프로미 농구단 김주성 선수가 12일 오후 3시30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릴 홈경기에 앞서 아시안게임 금메달 연금을 원주시에 전달한다.
김 선수는 지난해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과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으로 매달 수령하는 연금을 지정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시 추천 장애아동 3명에게 매달 10만원씩 1년간 후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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