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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 한국전력 영주지사(지사장 최성진, 노조지회위원장 배재용) 사회봉사단은 지난 8일 오지마을인 영주시 평은면 용혈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새해인사와 함께 마을행사 후원금 70만 원을 전달하는 등의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국전력과 용혈1리는 지난 1982년 10월 26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총 35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마을 행사 후원, 농번기 일손 지원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해왔다.
한전 영주지사는 자매마을과의 결연활동 뿐만 아니라 등산로 안전지팡이 비치, 무료급식지원, 서천 정화활동, 지역아동센터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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